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히트제조기’ 정형돈이 동생들에게 침대를 양보하고 소파에서 잠을 청했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니의 히트제조기’ 1회에서 정형돈은 숙소에 둘러본 후 “오해하지 말고 들어라. 사람은 세 사람인데 침실은 두 개밖에 없다”고 운을 떼며 “난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즉, 한 사람은 소파에서 자야 하는 것.

이에 용준형은 “형님 편한 대로 주무시라”며 “저는 그냥 남는 곳에서 자겠다”고 말하며 차훈에게 선택권을 넘겼고, 막내 차훈은 망설임 없이 “저는 여기서 자겠다”고 소파를 가리켰다.

이에 미안해진 형들은 결국 가위 바위 보로 소파에서 잘 사람을 정하기로 했고, 정형돈은 “음악 만들러 온 거지, 편하게 자려고 온 거 아니지 않나”며 동생들 앞에서 멋있게 말했다.

하지만 결국 정형돈이 소파에서 자게 됐고, “솔직히 앉을 때부터 편했다”고 아무렇지 않은 척 동생들에게 침대를 넘겼지만, 까칠하게 굴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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