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 이지숙 기자
제니퍼 로렌스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제니퍼 로렌스가 아카데미상 수상 사실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는 영화 '패신저스'(배급 UPI코리아) 기자회견이 열렸다. 배우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가 참석했다.

이날 제니퍼 로렌스는 22세에 '실버 라이닝 플레잉북'(2012)으로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상 등주요 영화 시상식 상을 휩쓸었던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제니퍼 로렌스는 "젊은 나이에 귀한 상을 받긴 했다. 그래도 내가 배우로서 일을 하는데 그 상들이 날 바꾼 건 아니다. 그걸 위해 내가 배우가 된 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너무나 큰 영광이었지만 내 목표와 꿈은 변하지 않았다. 나는 영화를 사랑하고, 배우라는 직업을 사랑한다"라며 "나를 더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감독님과 작업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2017년 1월 개봉하는 '패신저스'는 120년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와 제임스(크리스 프랫)가 90년 일찍 먼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SF 휴먼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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