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혜원, 이성미, 강주은이 가족들과의 갈등을 선보인 가운데 훈훈하게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TV조선'엄마가 뭐길래'에서 이혜원은 리환의 나빠진 시력 회복을 위해 개그맨 김한석의 부인 요리연구가 박선영에게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혜원의 초대로 집에 방문한 김한석 가족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집안을 둘러본 박선영은 "집에 장독대가 있다" 말하며 혜원의 가족을 위한 요리 노력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선영은 "100명에게 된장 담는 법을 가르쳐주면 제대로 관리 하는 사람이 없다. 그런데 혜원씨는 노력하고 있다" 말하며 혜원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선영은 "편식을 고치기 위해서는 아이들을 위해서 요리 하면 안된다" 말해 혜원과 이성미, 강주은을 놀라게했다. 이혜원은 "처음 알았다" 말하며 놀란 가운데 박선영이 리환의 눈 시력을 위해 준비한 연어에 다시 한 번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혜원은 "100% 안 먹을 꺼라 생각했다" 말하며 연어를 싫어하는 리환의 편식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혜원의 걱정과 달리 박선영이 선보인 연어 버거를 맛있게 먹는 리환의 모습에 "잘 먹어 주니 성공이다" 말하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주은은 최민수와 크리스마스 트리의 행방을 두고 쫓고 쫓기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수가 창고 정리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경매로 팔았다는 소식을 들은 강주은은 "우리 추억이 다 들어 있던 거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 분노해 하며 최민수가 판 경매금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수가 집안에 숨긴 곳곳을 찾던 강주은은 최민수의 깁스에서 85000원을 찾아내며 어이 없어 하는 가운데 "이걸로 크리스마스 트리 사자" 말해 숨긴 최민수를 무안하게 했다. 결국 강주은과 함께 쇼핑을 간 최민수는 강주은이 고른 소품을 하나씩 꺼내며 방해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집에 돌아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강주은과 최민수 가족이 만든 트리를 본 이혜원은 "따듯해 보인다" 말하며 부러워하자 강주은은 "내가 바란게 바로 그거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말하며 크리스마스 트리에 환한 웃음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는 이성미가 아들 조은기와 함께 필라테스 운동을 함께 하며 모자 지간의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필라테스를 함께하는 동안 이성미의 아들 은기는 "엄마 오늘 따라 더 어려보인다" 말하며 이성미를 기쁘게했다. 필라테스를 마친 뒤 두 사람은 이성미가 좋아하는 피자집에 도착해 음식을 시키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미는 "오늘 다른날 하고 다르다" 말하며 말을 꺼내자 아들 은기는 "은별이와 함께 가서 샀다" 말하며 이성미를 위한 선물이 있음을 알려 이성미를 기쁘게했다.
선물에 함박 웃음을 선보인 이성미를 본 은기는 "사업을 계속하고 학교를 안 가는 건 어떻게 생각하나" 말해 이성미를 놀라게했다. 이성미는 "너가 엄마가 어떻게 생각할지 아는 것 같다. 너가 뭘해도 상관은 없는데 장사는 안된다" 밝히며 강한 반대의 의사를 알려 아들과의 삭막한 분위기로 갈등을 알렸다. 이성미는 "너 믿는다" 말하며 아들에게 믿음을 내비치며 은기의 마음을 푸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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