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과 '우리 갑순이'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전국기준 25.0%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분의 32.4%보다는 7.4%P 하락한 수치지만 주말극 부동의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현우와 이세영, 최원영과 오현경 커플이 알콩달콩 케미스트리를 뽐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동건과 조윤희 커플의 향후 모습도 궁금증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SBS '우리 갑순이'는 10.9%(32회), 16.8%(33회)를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10.1%, 16.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된 주말극 가운데 유일하게 시청률 상승을 나타내 눈길을 끈다.
MBC '불어라 미풍아'는 11.3%를 기록, 지난 11일 방송의 14.2%보다 2.9%P 하락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지난 11일 방송의 12.4%보다 2.9%P 하락한 9.5%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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