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화섹남의 뷰티 살롱 ‘립스틱프린스'가 힐링 방송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프린스'에서는 3대 프린세스로 박나래가 출연해 멤버들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프린세스로 나선 박나래는 쉴틈 없이 프린스들에 둘러싸여 힐링을 받았다.

가장 처음 베이스 단계를 맡은 아스트로의 ‘얼굴 천재' 차은우는 절정의 매너로 박나래를 감동시켰다.

긴장한 박나래를 배려해 눈과 관련된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한 차은우는 “펑~ 펑~ 눈이 옵니다~”라며 달달한 동요를 불러줬다. 이어 무릎을 꿇고 박나래에게 눈을 맞추는 정성도 보여줬다.

눈썹 화장을 맡은 비투비의 은광은 비록 아이라이너로 눈썹 메이크업을 하는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지만, 마음을 다해 집중하는 모습으로 박나래와 패널들을 감동시켰다.

NCT의 도영은 ‘힐링 방송'의 정점을 찍었다. “평소 박나래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입을 연 도영은 박나래가 원하는 핑크 화장을 해 주려 화장품을 따로 가져오는 성의를 보였다. 이어 “망가지는 모습에 마음 쓰지 말아라"라며 “편하게 개그를 해야 보는 사람도 편하다”라며 박나래를 항상 응원하고 있다며 따뜻한 눈빛으로 메이크업을 이어갔다. 박나래는 진심으로 감동하며 “여기서 힐링하고 간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SF9의 로운 역시 박나래에게 편안한 발받침과 초밀착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박나래를 심쿵하게 했고, ‘아스트로’의 문빈은 블러셔 화장이 너무 빨리 끝났다며 남은 시간동안 박나래에게 안마 선물을 했다.

토니안은 ‘심쿵'하는 반말을 선보이며 입장했고, “연락할게"라며 박나래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날 손예진 스타일의 청순 메이크업을 요청했던 박나래는 몰라보게 청초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줬다. 박나래는 “연락할게~”가 인상적이었다며 토니안에게 우승 배지를 안겼다.

한편 온스타일 ‘립스틱프린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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