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지혜의 레시피가 엉뚱한 곳에서 대박이 났다.
21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증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방울(왕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울은 BH그룹 개발팀에 있는 아름의 사인을 확인해보려고 했다. 자신의 가게에 다녀갔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단계였다. 아름이 커피값을 내려고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한도 초과로 인해 사인을 확인할 수 없게 됐다.
결국 아름은 현금으로 커피값을 내고는 방울의 의도를 모른 채 사과를 받고 사무실로 돌아갔다. 방울은 “사인을 더 이상 확인할 길이 없으니”라고 답답해하며 허무하게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사무실에 돌아온 아름에게는 개발팀 직원이 달려와 뜬금없이 축하한다는 말을 건넸다. 당황스러워 하는 아름에게 직원은 “지금 새우까스 반응 엄청 올라왔대요”라고 알렸다. 자신의 것이 아닌 레시피로 ‘대박’ 소리를 듣게 된 아름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채린(공현주 분) 역시 이 소식을 들었는지 자신도 먹어봐야겠다며 아름에게 축하 인사를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