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월 32일' 스틸
영화 '7월 32일' 스틸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탤런트 박은수(69)가 사기 혐의로 징역을 선고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오후 박은수가 지난달 말 사기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사실이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박은수는 MBC 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으로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앞서 지난 8월 박은수가 안성 전원주택 단지 분양 시행사 A사 대표 등 3명과 함께 사기 혐의로 피소돼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박은수가 사기 혐의에 휘말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08년, 2009년, 2013년에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바 있다.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은수는 드라마 ‘겨울꽃’ ‘대장금’ ‘쑥부쟁이’, 영화 ‘마지막 잎새’ ‘내일 또 내일’ ‘7월 32일’ 등에 출연했다. 특히 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으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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