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스캔들이 영화로 제작된다.
12월 19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모니카 르윈스키의 스캔들을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빌 클린턴은 지난 1998년 백악관 인턴 모니카 르윈스키와 성 스캔들에 휘말리며 탄핵 위기에 몰린 바 있다.
당시 모니카 르윈스키는 자신의 인턴 동료 린다 트립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이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탄핵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외신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시나리오가 완성됐다"며 "르윈스키에 셀레나 고메즈가, 린다 트립에 샤를리즈 테론이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영화에 대해 한 관계자는 "대중들이 잘 모르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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