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배우 김유정이 감기 몸살로 ‘사랑하기 때문에’ 홍보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김유정은 22일과 23일 양일간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제작 AD406) 매체 홍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심한 감기로 인해 일정을 취소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유정 소속사 sidusHQ 측 관계자는 22일 헤럴드POP에 “김유정이 심한 감기로 인해 부득이하게 ‘사랑하기 때문에’ 홍보 일정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사랑하기 때문에’ 측 또한 “최대한 홍보 일정을 소화하려 노력했으나, 김유정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서 일정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여겼다”며 “휴식 후 향후 매체 인터뷰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갖게 된 남자 이형(차태현)이 여고생, 모태솔로 식탐 대마왕 선생님, 이혼위기의 형사, 치매 할머니까지 몸을 갈아타며 엉뚱 소녀 스컬리(김유정)와 함께 말 못할 이들의 사랑을 이어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성동일, 배성우, 박근형, 선우용여, 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1월4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