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양세형이 이별 통보를 받은 남친으로 변신했다.
19일 방송된 SBS ‘씬스틸러’ 3회에는 강예원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남친으로 등장하는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규한은 연애를 못하는 남자 캐릭터를 맡아 연기했다.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강예원을 찾아간 이규한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제대로 연기를 해본 적이 없는 캐릭터 설정상 이규한은 “제가 입사했을 때부터 3년 동안 예원씨를 좋아했습니다”라고 순수하고 담백한 마음을 담아내려고 했다.
급기야 영화에서 본 장면대로 소주잔을 내밀며 “이거 마시면 저랑 사귀는 겁니다”라는 말에 강예원은 “저기 이 대리님 이 대리님 정말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강예원이 소주를 마시려는 찰나 양세형이 등장했다.
양세형의 애드리브가 시작되자 이를 지켜보면 김신영은 “항상 시작은 양세형이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구남친으로 등장한 양세형은 “헤어지자고, 헤어지자고?”라고 역정을 내며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하고 있어”라고 고집을 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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