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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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걸그룹 2NE1 출신 씨엘이 한 무대로 만난다.

SBS 측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지드래곤과 씨엘이 오는 26일 열리는 '2016 SAF 가요대전'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자세한 콘셉트나 두 사람 외에 또 다른 가수가 함께 할지에 대한 부분은 아직 미정"이라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두 사람은 남다른 힙합 스웨그를 지니고 있다. 2010년 씨엘이 피처링한 지드래곤의 노래 'The Leaders' 이후 오랜만에 컬래버레이션을 준비하고 있는 두 사람의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올해 '가요대전'에서는 이들 외에도 엄정화와 빅뱅 탑의 합작이 예고됐다. 또한 엄정화, 젝스키스, 빅뱅, 엑소, 태연, 현아, 샤이니, 방탄소년단 등이 스페셜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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