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희철이 서장훈에게 니코 피규어를 선물했다.
24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서장훈을 위해 니코 피규어를 준비해온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민경훈에 이어 김희철에게 선물을 받는 서장훈을 가리켜 “선물 두 개나 받고, 양도 엄청나게 많아!”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김희철이 선물한 니코 피규어에 차마 싫은 내색을 하지는 못한 채 “아니, 두 개인데”라고 너털웃음을 지으며 “아우 내가 아주 딱 받고 싶은 것만 이렇게 주니?”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이런 서장훈을 약 올리며 “형 차 보닛에 붙여놔요”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서장훈에게 “장훈이 형! 니코니코니~”라고 해맑게 웃으며 본인이 입고 온 핑크색 니코 티셔츠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런 김희철을 꼭 끌어안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서장훈은 “희철이하고 경훈이한테 너무 너무 너무 받고 싶었던 바로 그것을 받았다”며 카메라를 향해 니코니코니 동작을 보여줬다. 그러나 정작 김희철과 김영철은 아무에게도 선물을 받지 못해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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