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가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조영구가 ‘예능의 밤’ 팀의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300명의 시청자와 함께 한 '2016 결산 팬 감사축제'의 마지막 방송이 공개됐다.
MC 딩동의 기세를 몰아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최다 게스트 출연자인 조영구가 등장했다. 조영구는 현장 시청자는 물론 수많은 온라인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방송에서 수도 없이 불렀던 자신의 노래를 열창했다. 이어 조영구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노래를 떼창하게 했다.
그러는가 하면, 그는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니 생각이 났다. 이제부터 노래를 듣고 우는 사람에게 만 원씩 드리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현장 시청자들은 실제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조영구의 모습이 모두가 깜짝 놀랐다. MC딩동의 바통을 조영구가 이어 받아 확실히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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