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일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왔다.
에이핑크는 2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에이핑크 다이어리 3 EP.07'을 통해 일본 투어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서 멤버들은 신곡 '썸머 타임'을 공개했다. 열심히 준비한 에이핑크를 위해 팬들은 큰 응원으로 화답했다.
리허설에서부터 감동이 끊기지 않았다. 보미, 나은은 팬들의 모습이 담긴 VCR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대기실에서는 웃음이 가득했다. 남주는 1인극을 방불케 하는 연기 및 립싱크를 선보였고, 은지는 셀프카메라 잘 찍는 팁을 전수했다.
공연 직전에 초롱은 "저는 아직 프로가 아닌 것 같다. 정말 떨린다. 강심장 남주는 안 떨린다더라"고 말했다. 마지막 점검까지 마친 여섯 멤버는 다 같이 손을 모으고 화이팅을 외치며 관객들을 만날 최종적인 준비를 했다.
하이터치회도 바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전할 응원의 메시지를 일본어로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남주는 다른 멤버의 방을 깜짝 방문해 놀래키는 등 유쾌한 에너지를 곳곳에 전파하기도 했다.
'썸머타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도 함께 공개됐다. 교복을 입고 주근깨를 찍은 소녀로 변신한 멤버들은 귀여운 안무와 함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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