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짐 캐리가 전 여자친구 화이트의 자살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12월22일(한국시간) 미국 피플은 "짐 캐리는 사망한 전 여자친구 어머니가 캐리가 성병을 딸에게 옮겨 자살했다는 주장에 대해 무관하다는 입장을 법원에 밝혔다"고 보도했다.
짐 캐리 측은 "화이트가 캐리를 가장 사랑했다는 것은 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논쟁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짐 캐리는 화이트의 장례 비용까지 모두 지불했다. 오히려 화이트의 어머니가 딸의 죽음을 이용해 돈장사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앞서 화이트의 어머니는 짐 캐리가 딸에게 성병을 옮겼으며, 이를 이유로 딸이 우울증을 앓다 자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짐 캐리는 어떠한 성병도 앓은 사실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화이트의 어머니는 짐 캐리를 자살 연루 혐의로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