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은탁이 길영우와 마주쳤다.

22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채린(공현주 분)을 바래다주러 갔다 자신의 담당의사인 영목(길영우 분)을 만나게 되는 우혁(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린은 자신을 바래다주느라 늦어서 어쩌냐며 세상에 둘도 없이 살갑게 굴었다. 그러나 우혁은 그냥 친절이려니 생각하며 늘어가 쉬라고 말했다. 마침 집 앞 골목에 영목과 영숙(김혜리 분)이 탄 차가 나타나고 채린은 “이왕 마주쳤는데 아빠하고 인사하고 가세요”라고 권했다.

상철(김민수 분)은 이 상황이 불편하고, 영목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싫어 얼른 차에 올라탔다. 영목은 예고도 없이 만나게 된 우혁을 보고는 “아이고, 이거 우혁군이 여기까지 어쩐 일이에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우혁과 영목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동안 영숙은 채린에게 차를 어쨌냐고 물었다. 채린이 점검을 받는 날이지 않냐고 반문하자 영숙은 이내 무슨 속내인지를 읽어내는 모습이었다. 영숙이 안에서 차를 한 잔 하고 가라는 말에 우혁이 거부 의사를 내비치자 영목은 “당신이 언제 한번 정식으로 초대해”라며 교류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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