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왕빛나가 명세빈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22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이하진(명세빈 분)의 가게가 원산지 위반 신고를 받은 가운데 백민희(왕빛나 분)이 이하진을 도우며 명세빈에게 새로운 제안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고를 받은 형사들이 이하진의 가게에 들이 닥쳤다. 때마침 등장한 백민희는 형사들에게 "영업 중인 가게에서 이러시면 어떡하냐"고 소리쳤고, 이하진에게는 "변호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하진은 경찰 조사를 받게 됐고, 백민희는 좌절한 표정으로 경찰서에서 나오는 이하진을 마중하며 걱정하는 얼굴을 보였다.
이하진은 "이제 남은 것은 가게 보증금 뿐인데, 벌금을 내면 가게를 그만 둬야 할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백민희는 "여기에서는 더 이상 장사하기 힘들 것 같은데, 외국에 한 번 나가 보는게 어떠냐. 부모님 회사에서 LA에 도시락 가게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인데, 하진씨가 가줬으면 좋겠다. 모든 지원은 최상의 대우로 저희가 제공할거고, 하진씨는 가족과 함께 가서 요리만 하면 된다"며 이하진을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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