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애봉(정소민 분)과 조석(이광수 분)의 어설픈 연애가 시작되었다.
23일 방송된 KBS'마음의 소리'에서 애봉의 오해로 시작된 고백으로 조석과 연인이 되는 모습을 보였다. 연애 초보인 두 사람은 친구들의 어설픈 연애 코치를 받아 첫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애봉은 과도한 화장으로 나타나 조석을 놀라게 한 가운데 조석 또한 과도한 수트 차림으로 첫 데이트에 긴장했음을 알렸다.
긴장한 두 사람은 결국 레스토랑에서 와인에 취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애봉은 "우리 집에 부모님 집에 안계신다. 우리 집에 갈래?" 말해 조석을 당혹케했다. 조석은 애봉의 제안에 흔쾌히 응하며 "그래 집에 가자" 취한 애봉을 데리고 택시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택시에 오른 조석은 애봉에게 "집 주소 이야기 해야 된다" 말하자 애봉은 "부산시 사하구" 주소를 불러 조석을 또 한 번 당혹케했다. 결국 애봉의 부산 집에 도착한 조석은 30만원이라는 거금에 카드로 울며서 계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에 도착한 애봉은 집에 있는 대 가족들을 소개해 조석을 멘붕에 빠뜨리게했다.
이 날 방송에는 조석이 친구의 부탁으로 대리로 대학교 강연을 하러 간 가운데 조석은 컴퓨터가 이어진 것을 모르고 마음껏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이 자신이 하는 것을 그대로 보고 있다는 것을 모르던 조석은 "내가 가진 모든것을 알려주려고 하는데 집중 안하면 안된다" 말하며 조석의 행동과 말의 언행 일치가 전혀 안되는 말로 웃음을 이끌었다.
조석은 잠시 전화가 와 강의실을 비운 사이 조석의 형 조준(김대명 분)이 영상 통화로 강의실에 얼굴을 비추며 학생들을 협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준은 자신의 동생인 조석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자 "누구냐"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며 노트북을 끄려는 학생들을 향해 몹쓸 행동을 선보였다.
전화를 받고 들어온 조석은 그 행태를 보고 놀라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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