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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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의 강태양(현우 분)과 고은숙(박준금 분)-민효원(이세영 분) 모녀가 클론 출신 구준엽과 함께 화끈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25일 방송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6회에선 ‘아츄 커플’ 태양-효원과 은숙의 색다른 크리스마스 나들이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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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은 태양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 위해 클럽을 찾는다. 동행한 은숙은 자신을 따돌리려 하는 효원의 속셈(?)을 알아채고 클럽까지 따라온다. 은숙은 열정적인 댄스 실력을 과시하며 젊은이들과 어울리고, 태양과 효원은 은숙의 이같은 모습에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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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박준금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자랑했고, 촬영에 앞서 따로 개인교습을 받는 등 열정을 과시했다.

이번 촬영에는 인기 DJ로 활발히 활동중인 구준엽이 카메오로 출연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구준엽은 특유의 열정적인 디제잉으로 촬영장의 흥을 끌어올렸다. 출연진과 스태프는 구준엽의 가세로 피로를 잊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구준엽의 카메오 출연에 박준금 씨의 신나는 댄스 실력까지 볼거리가 많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