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25일 방송되는 채널A 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이상훈이 꿀 떨어지는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최근 '이만갑' 녹화장에서 탈북 미남, 미녀들을 위해 ‘이만갑표 니글니글 댄스’를 선보인 이상훈. 특유의 2대 8 가르마와 니글니글 댄스를 눈 앞에서 본 탈북 미녀들은 “TV에선 너무 느끼했는데 직접 보니 진짜 멋있다. 이걸 보려고 탈북했나보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칭찬에 우쭐해진 이상훈은 “심지어 결혼식장, 장모님 앞에서도 니글니글 댄스를 췄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린 이상훈은 이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고백했다. 녹화 중 이상훈의 아내가 물리치료사 출신인 사실이 밝혀지자 출연자들이 “그럼 집에서도 아내에게 마사지를 받냐”고 물었고, 이에 이상훈이 “매일 밤 아내가 전신 마사지를 해준다”며 자랑한 것.
이에 MC 박은혜는 “결혼한 지 아직 1년이 안 돼서 그렇다. 1년 6개월만 지나면 바뀌게 될 것”이라며 결혼 선배로서 부러움 반 시샘 반의 조언(?)을 내놓아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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