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런닝맨' 제작진이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배우 김소현과 함께 '배드 산타의 기적'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 일련의 논란들에 대한 사과가 있었다.

'런닝맨' 멤버들은 이날 오전 새로운 녹화를 진행했다. 그 장면이 방송에 담긴 것. 김종국은 "다시 못 볼 줄 알았던 얼굴들을 보게 됐다"고 허심탄회하게 말했다.

사과 한 바구니와 카드가 놓여있었다. 제작진은 "큰 상처를 받았을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더 성숙하고 노력하겠다.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내용을 카드에 적었다.

유재석과 지석진, 하하, 이광수, 김종국, 송지효 역시 시청자들에게 "새해부터는 더 열심히 달리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2017년 1월 1일 방송될 '런닝맨'은 2017 시무식 편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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