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엑소가 '2016 가요대전'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6시 30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SAF 가요대전' 레드카펫이 개최됐다. 가요대전 레드카펫 진행은 방송인 붐이 맡았다.
이날 마지막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엑소였다. 수호는 "저희를 사랑해주신 엑소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최근에 겨울 앨범까지 올해 세 가지 앨범을 냈는데, 내년에는 더 많은 활동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해 환호를 자아냈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하트도 선물했다. 찬열은 큰절 하트를 올렸고, 디오는 하트 세례를 퍼부었다. 카이는 섹시한 댄싱머신로 박수를 받았다. 첸은 노래를 부르며 하트를 보냈고, 시우민은 독특한 360도 하트로 웃음을 줬다. 백현은 '엽기적인 그녀' 모습을 재현하는 하트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막내 세훈은 "멤버들이 귀여운거 섹시한거 다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의 추천으로 결정된 하트는 모델 버전 하트였다. 세훈은 모델처럼 레드카펫을 걸어오며 하트를 보냈다.
엑소 찬열은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말고, 유의해서 봐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2016 SAF 가요대전은 유희열, 소녀시대 유리, 엑소 백현의 진행 아래 TOP 프로듀서들(유영진, 테디, 박진영, 윤종신, 10cm)의 프로듀싱 무대 5종, 엄정화, 젝스키스를 비롯한 세대 초월 K팝 아티스트 270여 명이 총출동한다. 오는 8시 55분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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