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환희가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어머니의 아들 사랑이 드러났다.
26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환희와 거미가 서로의 본명을 부를 정도로 절친 인증을 남기며 서로의 노래를 부르는 훈훈한 모습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거미는 "환희가 나쁜 남자 스타일이다" 말하며 무심한 듯 챙겨주는 면모를 알렸다.
거미의 말을 들은 김풍은 "나쁜 남자 스타일도 얼굴이 잘 생겼으니 나쁜남자다. 못생겼으면 나쁜남자가 아니라 진짜 나쁜사람이 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공개된 환희의 냉장고에는 환희의 애완견 사랑을 볼 수 있었다.
MC 김성주가 꺼내든 반찬통의 음식을 본 환희는 "우리 집 개 밥이다. 내가 밥 먹을때 꼭 밥을 달라고 한다. 열 세살이다. 사람으로 치면 나보다 형이다. 벤지 형이라 부른다" 말하며 자신의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환희의 냉장고에 나온 김밥용 재료에 김성주는 "환희 어머니가 제보했다. 김밥을 싸주는 이유가 '우리 아들 야채를 많이 먹이게 하려고' 알렸다" 말해 환희를 놀라게했다.
환희는 "진짜 그런 건 줄 몰랐다" 말하며 뜻밖의 어머니의 마음을 알게 되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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