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마스터' 속 신스틸러 조현철, 그가 궁금하다.
영화 '마스터'(감독 조의석/제작 영화사 집)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겨울 극장가를 점령한 '마스터'에 신선한 에너지와 활력을 더한 박장군(김우빈), 안경남(조현철)의 케미가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년 '차이나타운'에서 홍주 역을 통해 섬뜩하면서도 사실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조현철은 올여름 '터널'에서 막내대원 역으로 분해 이전과는 또 다른 얼굴로 오달수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는 등 신스틸러로서 활약을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에는 '마스터'를 통해 박장군의 해커 친구이자 어리버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의 안경남으로 분한 조현철은 김우빈과 환상의 케미로 '마스터'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이들은 또래 청년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스크린에 구현하는 것은 물론 각기 다른 매력이 어우러지며 탄생하는 이색적인 케미로 '마스터'의 깨알 같은 재미를 한층 더해 영화를 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처럼 영화 속 다채로운 케미로 풍성한 재미를 더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마스터'는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