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 / 본사DB
배우 이민정 /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이민정(34)이 스크린 복귀를 논의 중이다.

29일 오후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민정이 영화 '동네 오빠'(감독 오상호) 선영 역을 제안받았다"라고 밝혔다.

'동네 오빠'는 탈북 여성 선영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민정 측은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지난 2012년 '원더풀 라디오' 이후 브라운관에서 주로 활약했다. 그가 '동네 오빠'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이는 5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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