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대세 보이그룹 세븐틴이 '가요대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29일 오후 8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2016 KBS 가요대축제'가 개최됐다. 약 220분 동안 진행되는 '가요대축제'의 MC는 배우 박보검과 AOA 설현이 맡았다.

이날 가요대축제에서는 데뷔 1년 만에 대세로 거듭난 보이그룹 세븐틴의 무대로 시작했다. 세븐틴은 4월 발매한 정규앨범 타이틀곡 '예쁘다'와 지난 5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붐붐' 무대를 꾸몄다.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무대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2016 KBS 가요대축제'는 전인권 밴드,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드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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