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나탈리 포트만이 마블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12월31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나탈리 포트만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마블 영화에 다시 출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나탈리 포트만은 마블의 '토르' 1편과 2편에서 토르의 연인 제인 포스터 역으로 출연했지만 계약문제로 하차한 바 있다.

나탈리 포트만은 "마블같은 슈퍼 히어로 영화를 만들때는 너무 많은 블루스크린(특수효과)을 쓰기 때문에 많은 상상력이 필요하다. 나는 아직 이런 영화에 익숙하지 않고, 이해가 필요하다"며 "나중에 블루 스크린을 내가 이해한다면 다시 출연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하지만 매체는 "나탈리 포트만과 마블의 계약은 완전히 끝나 재출연은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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