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전역하고 첫 방을 치른 신동이 비슷한 시기에 제대한 김재중의 언론 관심을 의식해 웃음을 안겼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신동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전역 티내고 싶어서 염색을 바로 한걸로 안다"며 신동에 대해 폭로하자, 신동은 "수염을 기를까 고민하다가 머리 염색을 바로했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긴 것. 이어 신동은 "살도 많이 빠졌었다, 정확한 몸무게 말할 수 없지만 11키로 정도 차이가 있었다"면서 "훈련소 가니까 더 빠지더라, 근데 병장이 되니까 완벽 적응을 해서 또 다시 찌더라" 며 완벽한 군대 체질임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신영이 “비슷한 시기에 제대한 김재중한테 언론 관심이 쏠리지 않았나”고 묻자, 신동은 “난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근데 너무 많이 올라오긴 한다, 금방 바뀌더라”며 김재중에 대한 언론 관심을 의식한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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