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준기가 연말 시상식에서 받은 트로피를 팬들에 공개했다.
2일 배우 이준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16 SAF 연기대상’에서 받은 트로피를 공개했다.
이준기는 지난달 31일 열린 ‘2016 SAF 연기대상’에서 한류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10대 스타상을 수상하며 여전한 팬들의 사랑을 확인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이준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과 함께 이준기는 “Thank you to all the love ! support ! ma fans have been giving me from all over the world.!!♡ Love ya!”라며 전 세계 팬들이 보내주는 사랑과 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준기는 2016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통해 4황자 왕소를 연기한 바 있다. 이준기는 작품을 통해 훗날 ‘피의 군주’로 불리는 광종이 되기까지 왕소의 성장 과정과, 모친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비운의 황자를 섬세한 감정연기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