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러브FM '언니네라디오'
SBS러브FM '언니네라디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안재욱, 정성화가 서로가 표현한 안중근 열사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안재욱, 정성화는 2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라디오'에서 같은 역을 표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정성화는 "저는 좀 엉거주춤한데 안재욱씨가 하면 정말 다르다. 그런 부분이 없어진다. 그래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게 저거지 했다"고 말했다. 안재욱은 "생긴 게 일단 다름에도 불구하고 한 인물을 소화해야하니까 어떻게 해도 다를 수밖에 없다. 제가 늘 대견해 했던 후배 정성화씨와 함께 하게 되니까 부담도 있다. 관객분들이 보시기에 묘한 긴장감이 있지 않을까 한다. 직접 오셔서 확인해보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높였다.

이어 "정성화씨 티켓 오픈 날 자리가 거의 다 나갔더라. 제 건 자리가 많다. 안정적인 분들을 보고 싶으시겠지만 새로운 도전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욱, 정성화가 출연하는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업적, 인간애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8일부터 2월 26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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