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7일 0시 세 번째 싱글을 발매한 임슬옹을 위해 어반자카파가 나섰다.
6일 오후 10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는 임슬옹의 앨범 발매 카운트다운 토크가 방송됐다. 이날 임슬옹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깜짝 게스트가 있다며 어반자카파를 소개했다.
혼자 하는 방송에 힘들어 하는 임슬옹을 위해 어반자카파는 V앱 속 코너를 준비했다. 이날 조현아는 ‘임슬옹을 알아봐’ 코너를 소개하며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조현아는 꼭 함께 듀엣해보고 싶은 가수에 대해 물었고 임슬옹은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조현아씨와 듀엣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아는 “올해는 꼭 하는걸로”라며 약속했다.
2017년 세 가지 목표에 대해서도 물었다. 임슬옹은 “미니 음반을 하나 더 내고 싶다. 또 건강해지기도 목표다”고 답했다. 이에 조현아는 “빈지노씨가 말하기로 ‘운동 열심히 해야 된다. 체력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하더라. 세 분이 30대고 전 20대니까”라 말했다. 임슬옹은 마지막 목표에 대해 “뻔하긴 한데 친한 친구들이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그 순간’ 뮤직비디오를 보며 리액션 하는 시간도 가졌다. 어반자카파는 뮤직비디오를 다 본 후 “마지막이 열린 결말인 것 같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며 호평했다.
어반자카파의 이후 계획도 밝혔다. 조현아는 “계속해서 작업하고 있다. 내일 또 OST가 공개된다. 다음 앨범을 위해서 곡을 쓰면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고 말했고 권순일은 “지난해 너무 바빴기 때문에 요즘은 쉬고 있다. 집에서 안 나오다가 이제서야 집 밖에서 생활하고 있다. 내일 나올 OST는 용인씨가 작사, 작곡했다. 많이들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이어 박용인은 “‘그 순간’을 위한 자리니까 홍보하지 않겠다”며 임슬옹의 곡을 불렀다.
마지막으로 임슬옹은 “싸이더스 공식 SNS에 몇 번째 싱글인지 댓글을 달아주시면 추첨을 통해서 사인CD 다섯 장을 드리겠다”며 이벤트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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