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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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조준의 수난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KBS 2TV '마음의 소리'에서는 조준(김대명 분)이 조석(이광수 분)의 조언을 다르게 해석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회사에서 상사의 마음에 들지 않아 찍힌 조준. 이에 동생 조석에게 조언을 구했다.

조석은 "상사의 얘기에 무조건 웃어줘라"라고 조언했고 이에 조준은 이를 명심한 후 상사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딸의 입시재수 소식과 아내의 우울증이 더 심해졌다는 상사의 이야기에 조준은 동생 조석의 조언대로 웃기 시작했다.

이에 상사의 화를 더욱 돋구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석의 두번째 조언대로 "부장님, 관상 봐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고 관상을 볼 줄 모르는 조준은 아무 이야기, 특히 좋지 않은 얘기를 전해 웃음을 모았다.

또한 "상사와 똑같은 메뉴를 골라라"라는 세 번째 조언이 이어졌다. 하지만 조준은 상사의 메뉴를 한입씩 빼앗아 먹으며 상사의 분노를 자아냈다.

상사와 잔업을 하는 도중 졸음이 몰려온 조준은 화장실 가서 잠시만 잠을 청한다는 것이 결국 밤 늦게까지 잠을 청했고 상사는 혀를 차며 퇴근했다. 상사의 마음을 돌리려다 더 악화된 조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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