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도깨비' 전생의 악연들이 풀릴 수 있을까.

7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12회에서는 저승사자(이동욱 분)와 도깨비(공유 분)의 눈물이 담길 예정이다.

지난 6일 방송된 11회 방송 말미에 고려시대 간신 박중원(김병철 분)은 지옥에서 돌아온 듯한 모습으로 지은탁(김고은 분) 앞에 나타났다.

박중원은 저승사자에게 "네가 누군지 궁금하지 않냐"고 물었고, 저승사자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답을 준 건가, 질문을 준 건가"라며 괴로워했다.

저승사자는 써니(유인나 분)를 찾아가 "나도 잊어라"고 눈물로 이별을 재차 통보했다. 써니는 가로등 아래서 혼자 눈물흘릴 수밖에 없었다.

그런가하면 유덕화(육성재 분)의 정체에 대한 비밀도 밝혀질 전망이다. 박중원이 돌아온 것을 안 유덕화는 "드디어 왔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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