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트와이스가 빅뱅을 누르고 새해 첫 1위를 차지했다.
6일 오후 5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총 19팀의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새해 첫째주 1위 후보는 '에라 모르겠다'의 빅뱅, 'TT'의 트와이스가 올랐다. 이날 1위 주인공은 트와이스였다. 빅뱅과 트와이스는 아쉽지도 출연하지 못했지만 다른 팀들이 1위 후보들을 대신해 꽉찬 무대를 선보였다.
첫 무대는 배다해였다.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배다해는 타이틀곡 '똑똑똑'을 부르며 첫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신인 그룹들의 무대들이 이어졌다. 믹스, 일급비밀, 바시티, 빈챈현스, 배드키즈, 보너스베이비, 보이스퍼, 브로맨스 등이 각자 개성 강한 무대를 꾸몄다.
NCT 127, 우주소녀, AOA의 컴백무대도 준비됐다. 쟈니, 도영이 합류하며 9인조가 된 NCT 127는 'Good thing'과 '무한적아'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우주소녀 역시 '주세요', '너에게 닿기를'을 이어부르며 청순 걸그룹의 명맥을 이었다.
정규 앨범 컴백 후 처음으로 ‘뮤직뱅크’를 찾은 AOA의 무대도 이어졌다. 이번 정규 앨범에서 AOA는 서로 다른 콘셉트의 더블 타이틀곡을 내걸었다. 탐정 콘셉트의 레트로 장르인 ‘익스큐즈 미’, 마술사 콘셉트의 팝 댄스곡 ‘빙빙’이 그것. '빙빙'을 먼저 선보인 AOA는 전혀 다른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등장해 '익스뮤즈 미' 무대를 보여줬다.
세븐틴의 ‘붐붐’은 곡명만큼 분위기를 ‘붐붐’시켰다. 열세명 멤버들의 일사분란한 퍼포먼스는 무대를 꽉 차게 만들었다.
이날 트와이스의 1위가 발표되자 총 19팀의 가수들은 'TT'에 맞춰 앵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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