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박시환이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일본 공연에 나선다.
제작사 라이브는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오는 2월 일본 공연에 가수 박시환, 틴탑 천지, 보이프렌드 동현의 출연을 9일 발표했다.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2014년 초연과 동시에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성공, 2016년까지 매년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3월 중국 북경 스토리피칭, 10월 중국 상해 ‘K-musical Road Show’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마이버킷리스트’는,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 창작뮤지컬 해외 공동제작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소년 해기 역에는 ‘슈퍼스타K5’ 준우승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2016 국내공연에 캐스팅 된 바 있는 박시환과 뮤지컬 ‘카페인’ 일본공연의 주연을 한 바 있는 만능돌 틴탑의 천지가 캐스팅 되었다.
지난 10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도 참여한 박시환은 “마이버킷리스트가 중국관객들에게 열렬한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아 놀랐다며 매체 인터뷰를 통해 일본공연도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보이프렌드 동현은 “지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일본공연에 이어 다시 마이버킷리스트로 일본 관객들에게 좋은 창작뮤지컬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감성로커 양아치 강구와 외유내강 시한부 해기, 두 소년의 좌충우돌 버킷 리스트 수행기를 통해 방황하는 청춘을 위로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감동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으로 대만,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수많은 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마이 버킷 리스트'는 국내를 넘어 2017년 일본을 뜨겁게 달굴 기대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일본 공연은 500석 규모의 TOKYO SEASIDE FESTIVAL HALL B 극장에서 2017년 2월 25일부터 3월1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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