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너의 이름은.'의 흥행 질주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감독 신카이 마코토/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이 33만5,24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4만9,323명이며, 933개의 스크린에서 4,061번 상영됐다.
'너의 이름은.'은 동일본 대지진을 모티프로 꿈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을 그렸다.
2위는 '마스터'로 23만6,18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29만5,111명이며 883개의 스크린에서 3,312번 관객을 찾았다.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 주연의 '패신저스'는 3위로, 하루 동안 14만8,504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37만4,587명이며 603개의 스크린에서 2,360번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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