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B1A4 바로

[헤럴드POP=박수정 기자]보이그룹 B1A4의 래퍼 바로가 시각장애인 연기에 도전한다.

바로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기업 타이탄플랫폼이 첫 투자,제작하는 웹무비 '눈을 감다'(제작 초콜렛픽처스/극본 하승현/연출 김솔매)에 출연한다. '눈을 감다'는 1월 초 크랭크인해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다.

'눈을 감다'는 스마트폰 전용 국내 웹툰으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는 작품. 싸이코패스의 엽기적 살인사건을 중심에 두고, 각 배역들의 사랑과 갈등이 어우러진다.

바로가 주인공 시각장애인 연기를 맡았다. 극중 바로를 좋아하고 따르는 여고생으로 신인 배우 설인아가 출연하고, 연기파 배우 조영진이 형사역할을 맡는다.

연출은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 PD 출신 김솔매 감독이, 극본은 드라마 '봄의 왈츠', '전설의 고향-구미호편'의 하승현 작가가 맡았다. '눈을 감다'는 오는 3월 타이탄플랫폼이 운영하는 동영상 플랫폼‘윈벤션’및 자체 보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봉할 예정이다.

타이탄플랫폼 관계자는 "웹무비의 매력을 잘살리면서도 잘짜여진 웰메이드 영화로서 한류 콘텐츠 제작 활성화의 계기가 될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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