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조승연 작가가 출연해 각국 대표단과 의미 있는 토론 시간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조승연 작가는 "지난번에 출연하고 나서 어린 친구들까지 나를 알아 보더라" 말하며 방송 이후 자신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아진 것에 만족한 모습을 보이며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다" 말해 남다른 방송 야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승연 작가와 함께 새롭게 참여한 각국 대표단이 합류한 가운데 2017년 새롭게 바뀐 변화의 흐름에 대해 조승연 작가는 "예전에는 손에 손잡고 말하며 글로벌화를 외쳤지만 지금은 오픈 -클로즈 시대다" 말하며 바뀌어 가는 세계 변화를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픈-클로즈에 가장 적합한 사례로 EU와 브렉시트를 언급하며 조승연 작가는 "동아시아인으로서 EU가 희망적이었다. 이국과 이념 때문에 서로 싸우던 나라들이 서로 손잡고 함께 살 수 있는 모습을 보여 준게 EU다. 어려움을 계속해서 넘어가는 모습이 희망적이었다. 무너지는게 너무 가슴 아프다" 말하며 동아시아도 EU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희망이 사라지는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바뀌어가는 개혁 정책 입장에 대해 조승연 작가는 "이제는 -우라는 단어로 세상을 이해할 수 없다" 말하며 바뀌어 가는 개혁 정책을 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알베르토는 "이제 좌파, 우파가 아니라 오픈-클로즈 시대다" 말하며 세계 정세의 변화에 대해 동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세계 각국 대표들이 각 나라를 대표해 불편했던 점을 지적하는 가운데 가나의 아니타가 중국 측에 "남의 나라에 와서 일자리를 뺐지 마라. 청년 실업이 48%다" 말하며 일침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승연 작가는 "유럽은 말을 하면 각종 서류와 체계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 중국은 말을 꺼내면 바로 공사가 시작된다" 말하며 중국의 저돌적인 장점을 알렸다.
조승연 작가는 "그런데 중국은 자국의 고용 문제도 있어서 자국민을 보트에 데리고 와서 공사를 하고 끝나면 보트에 태워서 다시 보낸다. 유럽은 사람이 적어서 현지인을 고용해 아프리카의 인프라를 해결하는 방안이 있지만 어떤 점을 더 고려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말하며 제 3자의 입장에서 중재하는 입장까지 전하며 토론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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