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v 슈퍼맨' 스틸
'배트맨 v 슈퍼맨'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벤 애플렉이 '배트맨' 하차는 없을 것이라고 직접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배트맨' 벤 애플렉은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내가 다음 '배트맨' 영화 감독을 맡는다"고 밝혔다.

앞서 다수의 외신은 벤 애플렉과 DC 측이 각본 내용 상의 문제로 의견 충돌이 있었다며 벤 애플렉이 '배트맨'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솔로 무비 감독에서 하차할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벤 애플렉은 "현재 '배트맨' 작업 중이다. 내가 전에 연출한 '리브 바이 나이트' 같은 경우에는 열심히 준비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하지만 '배트맨'에 대해서는 계속 물어본다. 지금 작업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배트맨' 솔로 무비는 벤 애플렉이 배트맨 역으로 출연하며 연출까지 맡는다. 현재까지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고 영화는 2018년과 2019년 사이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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