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니콜 키드먼이 입양 계획을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는 아이들을 키우는 것을 좋아한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말을 하고, 또 무언가를 가르치는 것이 참 좋다"며 "대가족을 꾸리고 싶다. 2명~3명의 입양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앞선 인터뷰에서도 니콜 키드먼은 "어머니가 되는 것은 일생일대의 최우선 과제이자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며 "남편과 나는 올해 셋째를 가질 것이다. 할머니 역시 49세에 셋째를 낳았다. 두 팔 벌려 아이를 환영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남편 키스 어번은 가족 계획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고. 니콜 키드먼은 "남편은 지금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 더이상은 무리라고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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