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불야성’ 이요원이 임호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연출 이재동/극본 한지훈) 16회에서 서이경(이요원 분)은 강재현(임호 분)에게 재산 기부를 제안했다.
서이경은 강재현에게 정치 신인으로서 당 내 알력 싸움에 휘말릴 거라며, 그를 피하기 위해 “공개된 재산의 90%을 기부하라. 대선 당락에 상관없이 즉시 기부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식은 필요할 거다. 사회 빈곤층을 위한 형식으로”라고 말하며 “기부 은행 기획안이다”고 기획안을 내밀었다. 그러면서 “그 은행을 이용해 기부 재산 90%를 재임기간 내 900%로 만들어드리겠다”며 “제 사업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과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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