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에릭이 앤디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최근 화제가 된 ‘삼시세끼-어촌편3’에 출연한 에릭이 출연 결심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에릭은 이날 멤버 민우의 설득이 아니였으면 ‘삼시세끼’에 출연결심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워낙 예능을 어려워하는 데다 몇 시간도 아니고 2박 3일을 카메라 앞에서 보내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에릭은 팀을 위해 출연을 부탁하는 민우의 문자메시지에 결국 마음을 굳혔다고 털어놨다. 걱정 속에 예능에 출연한 에릭은 “그쪽(‘삼시세끼’)은 되게 멀리서 찍고 카메라가 있는 걸 못 느끼게 하더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출중한 요리 솜씨로 주목받은 에릭은 이날 자신보다 앤디가 더 요리를 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에릭의 발언에 김동완은 “요리 노하우도 풍부하고, 한번은 김치찌개를 해줬는데 비법이 아주 간단한 재료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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