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찰리 쉰이 에이즈 감염 고백 후 자신의 삶에 대해 입을 열였다.
1월 1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배우 찰리 쉰은 최근 '굿모닝 아메리카' TV쇼에 출연해 "요즘 정말 기분이 좋고, 매우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찰리 쉰은 지난 2015년 11월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찰리 쉰은 "내가 에이즈에 걸렸다는 사실을 처음들었을 때 죽고 싶었다"며 "하지만 어머니가 문득 생각났고, 삶에 대한 의지를 되찾았다"고 말햇다.
이어 "병에 걸린 뒤 느낀 것은 가족이 최고라는 것이다. 가족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찰리 쉰은 현재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완치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 역시 극복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