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김재중이 제대 후 느끼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재중은 11일 오후 8시 30분 ‘오빠가 해주는 군대이야기’ 방송에서 전역 전후 달라진 점에 대해 “저는 사실 다 좋다. 그냥 바깥에서, 사회 속에서 숨 쉬고 있다는 것 자체가 좋고,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 이것만으로도 전 바랄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빠져 있는 음식에 대해 “요즘 제가 빠져 있는 게 중식이다. 중국 음식도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 제가 지역 별로 식단을 다르게 하는 곳을 찾아서 맛보고 있다. 중식이 위험하다. 칼로리가 높지 않나.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찾아서 먹으려고 하는데, 맛있는 건 칼로리가 높다 보니 운동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몸을 키우기 위해 운동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공연 때는 되도록 슬림한 몸으로 공연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체력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공연 끝나면 약간 건강한 몸을 보여드리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팬들이 아직도 군대에서 쓰던 ‘다나까’ 말투를 쓴다고 지적하자 “이상하다. 제가 ‘다나까 말투’를 쓰느냐. 안 쓴다. 안 쓰도록 노력하겠다. 버릇이란 게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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