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 부자가 냉장고 정리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충격적인 냉장고 상태에 충격을 받은 김구라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물 받은 물건들로 가득한 식탁을 보며 김구라는 걱정이 앞섰다. 김구라는 "선물 해주는 건 너무 고마운데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걱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아들 동현은 "내가 좀 가져가야겠다"라고 전했고 이에 김구라는 "누구 주려고?"라고 물었다. 동현은 "여자친구 줄 것이다"라고 답했고 김구라는 "그럴줄 알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냉장고 상태를 본 동현은 충격을 받았다. 이에 김구라는 냉장고 정리 할 것을 제안했고 두 사람은 본격적인 냉장고 청소에 나섰다. 냉장고에서는 형태를 알 수 없는 음식과 4개월 지난 약과, 얼린 음식물 쓰레기까지 등장해 웃음을 모았다.
냉동실을 정리하던 중 아이스크림이 발견됐고 김구라는 "이건 먹을 수 있다. 먹어봐라"라고 제안했고 동현은 "그거 진짜 오래 된 것이다. 먹으면 안된다. 3년 전에 샀다"라며 다급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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