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최창엽이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곽경평 판사)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창엽과 쇼핑호스트 류재영에게 각각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재판부는 수 사람에게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과 각각 50만원과 38만원을 추징할 것을 명령했다.
앞서 검찰은 최창엽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최창엽 측은 "초범이고 상습성이 없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바라는 반성문을 4차례 제출했다.
재판부는 "마약은 중대한 범죄지만, 피고인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초범인 점 등을 감안했다"고 판시했다.
한편 최창엽은 KBS 2TV 'TV소설-복희누나', ‘신의', '학교2013', '지성이면 감천', 'TV소설-순금의땅' '그래도 푸르른 날에' 등에 출연했다. 또 2013년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 편에 출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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