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즈니가 '아기코끼리 덤보'를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
1월 12일(한국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디즈니가 '아기코끼리 덤보'에 윌 스미스의 출연을 제의 중이다"고 밝혔다. 윌 스미스의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아기 코끼리 덤보'는 디즈니의 4번째 클래식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는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각본을 쓴 에렌 크루거가 제작과 각본을 담당한다.
디즈니 측은 현재 각본에 만족해하고 있으며 톱스타 캐스팅을 기대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한편 '아기코끼리 덤보' 영화는 애니메이션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수줍음 많고 너무나도 큰 귀를 가진 아기 코끼리 덤보가 자신의 엄마가 갇히자 이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을 예정. 마법 깃털의 도움으로 큰 귀를 이용해 나는 법을 알게 되는 덤보의 모습도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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