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윤도현이 태연 '11:11' 커버를 하게 된 계기가 수영이라고 설명했다.

12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에서 'SMX윤도현 카운트다운 라이브'가 방송됐다. 13일 자정 공개되는 SM스테이션 '스파크 플라이(Sparks Fly)'음원 공개를 앞두고, 윤도현 밴드와 소녀시대 수영이 함께했다.

이날 윤도현은 수영에게 "아시겠지만 태연 '11:11' 커버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녹음하는데 엄청 오래걸렸다. 거의 3, 4일을 녹음만 했다. 그 때 많이 배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태연 씨 곡을 커버하게 된 계기가 수영 씨 때문이다. 제가 SNS에 '11:11' 노래 좋다고 했더니 수영 씨가 댓글로 '그럼 윤도현 버전 가나요'라고 했다. 그래서 커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스파크 플라이'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아침이 오기 전에 빛나는 샛별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며, 윤도현의 감미로운 보컬과 적재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곡이다. 13일 자정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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