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용만이 과거 프러포즈를 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일본 유후인 벳푸 2박3일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이날 온천욕을 마친 출연자들은 일본의 연회용 코스 요리인 가이세키 요리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푸짐한 상차림을 즐기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고, 함께 패키지 투어에 참여한 여행자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 시간을 보냈다.
김용만은 과거 자신의 프러포즈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집사람과 연애 시절 1년을 만나고 당연히 결혼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어느 날 왜 프러포즈를 안 하는지 물어보더라. 그래서 다음 날 아침 일찍 아내와 부산에 갔다. 아내가 부산에 왜 가냐고 묻길래 프러포즈하러 가는 거라고 대놓고 밝혔다. 이미 아내는 내가 프러포즈 할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프러포즈를 하니 눈물을 흘리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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