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역시 홍광호다.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 홍광호 출연 회차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개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은 작품 '미스터 마우스'이 17일 1차 티켓 예매를 진행했다. 오후 2시에 오픈한 티켓은 약 4분 만에 매진되며 '명실상부 흥행의 아이콘' 홍광호의 파워를 입증했다.

홍광호는 자신이 출연하는 1차 오픈분 전 회차를 전석 매진시키며, 10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와 홍광호의 시너지 효과를 이뤄냈다.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대니얼 키스의 스테디 셀러 '앨저넌에게 꽃을(Flowers for Algernon)'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는 서른 두 살이지만 일곱 살의 지능을 가진 인후가 실험을 통해 높은 지능을 갖게 된 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진실과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홍광호, 김성철, 서범석, 문종원, 강연정, 원종환, 심재현, 진상현, 이유진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는 3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사진 제공=쇼노트)